24편 이동식 업무 환경(카공족/디지털노마드)을 위한 파우치 셋업
집에서 완벽한 데스크 셋업을 갖췄더라도, 가끔은 막힌 가슴을 뚫기 위해 노트북을 들고 카페나 도서관으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는 순간, 우리가 집에서 공들여 맞췄던 그 완벽한 ‘인체공학적 환경’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특히 저처럼 키가 크고 팔이 긴 사람들에게 카페의 낮은 테이블과 딱딱한 의자는 고문의 장소나 다름없습니다. 30분만 글을 써도 목은 꺾이고 허리는 굽어지죠. 오늘은 제가 집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