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어느 증권사로 계좌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검색해보니 증권사만 해도 수십 곳이 나오고, 수수료도 제각각이라 더 혼란스러우실 거예요.
실제로 주식 초보 증권사 선택을 잘못하면 똑같은 주식을 사고팔아도 연간 수십만 원의 수수료 차이가 발생합니다. 100만 원을 투자할 때 어떤 증권사는 1,000원, 어떤 곳은 5,000원의 수수료를 떼어가거든요. 1년에 50번만 거래해도 2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는 2025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증권사 선택 기준부터 수수료 비교, 계좌개설 방법, 실제 앱 사용 팁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비대면 계좌개설만으로도 평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주식 초보가 증권사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주식 초보 증권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요소는 거래 수수료입니다. 2025년 현재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0.01%에서 0.5%까지 최대 50배 차이가 나요. 같은 삼성전자 주식 100만 원어치를 사더라도 키움증권은 100원, 대면 거래 증권사는 5,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거죠.
두 번째는 모바일 앱(MTS)의 사용 편의성이에요. 초보자라면 복잡한 차트와 메뉴보다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쉬운 매수/매도 버튼이 중요합니다. 토스증권이나 카카오페이증권처럼 간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앱이 초보자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죠.
세 번째는 고객 서비스와 교육 콘텐츠입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용어도 어렵고 매수 타이밍도 잡기 힘들어요. 이럴 때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투자 리포트, 유튜브 강의, 고객센터 상담 품질이 큰 도움이 됩니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같은 대형 증권사들이 이런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요.
추가로 체크하면 좋은 사항은 신규 가입 이벤트 혜택입니다. 2025년 현재 대부분의 증권사가 비대면 계좌개설 시 3개월~1년 수수료 무료 또는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이런 혜택만 잘 활용해도 초기 거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025년 증권사 수수료 비교표 (국내 주식 기준)
아래 표는 2025년 11월 기준 주요 증권사의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벤트 적용 전 기본 수수료와 이벤트 적용 후 우대 수수료를 함께 비교해보세요.
| 증권사 | 기본 수수료 | 이벤트 적용 수수료 | 이벤트 기간 | 비고 |
|---|---|---|---|---|
| NH투자증권 | 0.01% | 평생 0.01% | 평생 | 최저 수준 |
| 키움증권 | 0.015% | 0.015% | – | 온라인 우대 |
| 한국투자증권 | 0.014% | 3개월 0원 → 9개월 0.015% | 1년 | 신규 고객 |
| 미래에셋증권 | 0.014% | 3개월 0원 → 9개월 0.07% | 1년 | 해외주식 강점 |
| 삼성증권 | 0.497% | 1년간 0.03% | 1년 | 대면 시 비쌈 |
| KB증권 | 0.015% | 평생 0.015% | 평생 | 온라인 우대 |
| 토스증권 | 0.015% | 평생 0.015% | 평생 | 초보자 친화 |
| 카카오페이증권 | 0.015% | 평생 0.015% | 평생 | 간편 거래 |
| 하나증권 | 0.014% | 평생 0.014% | 평생 | 낮은 수준 |
| 메리츠증권 | 0.015% | 평생 0.015% | 평생 | 해외 종목 다양 |
표에서 보시다시피 NH투자증권이 0.01%로 가장 저렴하고, 삼성증권은 기본 수수료가 높지만 이벤트 적용 시에는 경쟁력이 있어요. 중요한 건 반드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지점 방문해서 대면으로 만들면 수수료가 2~3배 비싸집니다.
참고로 위 수수료 외에 **유관기관 제비용 0.0036396%**는 모든 증권사에 공통으로 부과돼요. 이건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 내는 돈이라 피할 수 없지만, 100만 원 거래 시 36원 수준이라 거의 무시할 만한 금액이에요.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팔 때만 부과되는데, 2025년부터 0.15%로 인하됐어요. 이전에는 0.18%였는데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율을 낮춘 거죠. 이것도 증권사와 무관하게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증권사 TOP 5
1. 토스증권 – 가장 쉬운 앱, 소액 투자 최적화
토스증권은 주식 초보 증권사 중에서도 단연 사용이 쉬워요.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주식을 살 수 있고, 1만 원부터 소수점 단위로 매수가 가능해요. 화면도 직관적이라 ‘매수’ 버튼 하나로 주문 완료되는 간편함이 장점이죠.
수수료는 0.015%로 평생 우대가 적용되고, 미국 주식도 원화로 바로 살 수 있어 환전 걱정이 없어요. 다만 전문 투자자용 차트나 분석 도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에요. 완전 초보자나 소액으로 시작하는 2030세대에게 추천합니다.
2. NH투자증권(나무) – 최저 수수료 + 전문가용 기능
NH투자증권의 ‘나무’ 앱은 **국내 최저 수수료 0.01%**를 자랑해요. 거래가 잦은 투자자라면 수수료 절약 효과가 상당하죠. 앱 기능도 풍부해서 실시간 차트, 종목 분석, 뉴스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초보자에겐 메뉴가 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거래량이 많거나 장기 투자를 계획 중이라면 수수료 절약 효과가 크니까 추천합니다.
3. 키움증권(영웅문) –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
키움증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가 사용하는 증권사예요. 영웅문 앱은 기능이 정말 많고, HTS(PC 프로그램)와 연동도 잘 돼서 본격적으로 투자하려는 분들이 선호하죠.
수수료는 0.015%로 중간 수준이고, **해외주식 환전 우대율이 95%**로 높아서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 유리해요. 단점은 앱 실행 속도가 느리고 업데이트가 잦다는 거예요. 하지만 기능과 안정성을 따지면 최고 수준이라 중급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고려해보세요.
4. 삼성증권(mPop) – 해외주식 투자 + 프리미엄 서비스
삼성증권은 기본 수수료는 비싸지만 **비대면 이벤트 적용 시 1년간 0.03%**로 합리적이에요.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강력해서 3개월 무료, 이후 9개월 0.09%로 다른 증권사보다 저렴해요.
앱 디자인도 깔끔하고, 삼성 리서치센터의 전문 리포트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해외 주식 투자 비중이 높거나 프리미엄 서비스를 원한다면 삼성증권을 추천합니다.
5. 카카오페이증권 – 카톡으로 투자 정보 받기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톡과 연동돼서 알림을 카톡으로 받을 수 있어요. 주문 체결, 시세 알림을 카톡으로 확인하니 편하더라고요. 앱도 카카오페이 안에 통합돼 있어서 익숙한 느낌이에요.
수수료는 0.015% 평생 우대고, 소수점 매매와 자동 적립식 투자 기능이 있어서 매달 일정 금액씩 투자하기 좋아요. 카카오 서비스를 자주 쓴다면 카카오페이증권이 편할 거예요.
해외주식 투자한다면? 수수료와 앱 비교
미국 주식이나 해외 ETF에 투자하려면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도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국내 주식보다 수수료가 훨씬 비싸거든요. 2025년 기준 주요 증권사의 미국 주식 수수료를 비교해볼게요.
| 증권사 | 기본 수수료 | 이벤트 수수료 | 이벤트 기간 | 환전 우대 |
|---|---|---|---|---|
| 삼성증권 | 0.25% | 3개월 0원 → 9개월 0.09% | 1년 | 90% |
| 키움증권 | 0.25% | 3개월 0원 → 10개월 0.07% | 1년 | 95% |
| 미래에셋증권 | 0.25% | 3개월 0원 → 9개월 0.07% | 1년 | 90% |
| 한국투자증권 | 0.25% | 3개월 0원 → 9개월 0.09% | 1년 | 90% |
| NH투자증권 | 0.25% | 1개월 0.00051% → 11개월 0.09% | 1년 | 90% |
| 토스증권 | 0.25% | 평생 0.25% | – | 원화 직접 매수 |
표에서 보면 기본 수수료는 모두 0.25%로 동일하지만, 신규 고객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3개월~1년간 무료 또는 대폭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키움증권이 10개월간 0.07%로 가장 오래 혜택을 주고, 삼성증권은 9개월간 0.09%로 경쟁력이 있어요.
환전 우대율도 중요한데, 키움증권이 95%로 가장 높아요. 예를 들어 1,000달러를 환전할 때 일반 환율 스프레드가 20원이라면, 키움증권은 1원만 부담하면 돼요. 연간 수백만 원을 투자한다면 환전 수수료만 해도 수만 원 절약할 수 있죠.
토스증권은 특이하게 원화로 직접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어요. 환전 과정 없이 원화 잔고로 바로 테슬라나 애플 주식을 사는 거죠. 소액 투자자에게는 편하지만 수수료 우대 이벤트가 없다는 게 단점이에요.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과 주의사항
주식 초보 증권사 계좌는 반드시 비대면으로 개설하세요. 지점 방문하면 수수료가 2~5배 비싸지고, 신규 가입 이벤트 혜택도 못 받아요. 비대면 계좌개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10분이면 끝나요.
계좌개설 순서는 이렇게 진행돼요. ① 증권사 앱 다운로드 → ② 본인인증(카카오톡 또는 PASS) → ③ 신분증 촬영(운전면허증 또는 주민등록증) → ④ 영상 통화로 본인 확인 → ⑤ 계좌 비밀번호 설정 → ⑥ 입금 계좌 연결. 영상 통화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직원이 신분증과 얼굴만 확인하는 거라 1분 안에 끝나요.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어요. 첫째, 계좌개설 시 ‘영업점’을 인터넷으로 지정하세요. 실수로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면 수수료가 오프라인 요율로 적용돼서 비싸집니다. 대부분 앱에서는 자동으로 인터넷 영업점이 선택되지만,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둘째, 신규 가입 이벤트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하는 증권사가 많아요. 계좌만 만들고 이벤트 신청 안 하면 수수료 무료 혜택을 못 받아요. 계좌개설 완료되면 앱의 ‘이벤트’ 메뉴에서 “비대면 수수료 우대 이벤트” 같은 걸 찾아서 꼭 신청하세요.
셋째, CMA 계좌를 함께 개설하는 걸 추천해요. CMA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증권사 통장인데, 주식 거래 후 남은 돈에 연 2~3%대 이자가 붙어요. 일반 은행 예금보다 금리가 높아서 대기 자금 운용에 좋죠.
증권사 선택 후 꼭 챙겨야 할 이벤트 혜택
계좌를 만들었다면 추가 이벤트 혜택도 꼼꼼히 챙기세요. 2025년 현재 증권사들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에요.
첫 거래 이벤트가 대표적이에요. 계좌개설 후 30일 내에 첫 주식 매수하면 3,000원~10,000원 현금을 주는 증권사가 많아요. 토스증권은 첫 거래 시 5,000원 캐시백,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 포인트 5,000원을 줘요. 금액은 작지만 공짜로 받는 거니까 챙기면 좋죠.
친구 추천 이벤트도 활용해보세요. 내가 친구에게 추천 코드를 주고 친구가 계좌 개설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10,000원~30,000원 현금을 줘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이런 이벤트를 자주 해요. 주변에 주식 시작하려는 친구 있으면 같이 가입하는 게 이득이에요.
입금 이벤트는 일정 금액 이상 입금하면 추가 혜택을 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한국투자증권은 100만 원 입금 시 미국 주식 10달러 쿠폰을 줘요. 입금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니 투자 예정 금액이 있다면 이벤트 기간에 맞춰 입금하세요.
자동 이체 설정하면 매달 추가 포인트나 수수료 할인을 주는 경우도 있어요. 급여 계좌에서 매달 자동으로 일정 금액을 증권 계좌로 이체 설정하면 연 0.5~1% 금리 우대나 수수료 추가 할인 혜택이 있어요. 적금처럼 꾸준히 투자하려는 분들에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공모주 청약 우대도 챙기세요. 일부 증권사는 신규 고객에게 공모주 청약 시 수수료 면제 또는 당첨 확률 우대 혜택을 줘요. 공모주는 상장 첫날 수익률이 높은 경우가 많아서 초보자도 도전해볼 만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증권사 여러 개 만들어도 되나요?
네, 여러 증권사 계좌를 동시에 가져도 전혀 문제없어요. 오히려 증권사마다 강점이 다르니까 2~3개 만들어서 용도별로 쓰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국내 주식은 NH투자증권(수수료 최저), 해외 주식은 삼성증권(이벤트 좋음), 소액 투자는 토스증권(사용 편함) 이런 식으로 분산하는 거죠. 단, 휴면 계좌가 되지 않게 1년에 1번씩은 거래하는 게 좋아요.
Q2. 계좌개설할 때 돈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계좌개설 자체는 0원이에요. 신분증과 본인인증만 있으면 무료로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주식을 사려면 당연히 돈을 입금해야 하죠. 일부 증권사는 신규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입금 시 현금 지급” 같은 조건을 걸기도 하는데, 이건 선택 사항이에요.
Q3. 주식 초보는 얼마부터 시작하면 좋나요?
10만 원~100만 원 정도면 충분해요. 처음엔 큰돈 넣지 말고 소액으로 거래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해요. 토스증권이나 카카오페이증권은 1만 원부터 소수점 단위로 살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경험이 쌓이면 금액을 늘려가는 게 안전한 방법이에요.
Q4. 수수료 외에 숨겨진 비용은 없나요?
**유관기관 제비용 0.0036396%**와 매도 시 **증권거래세 0.15%**는 모든 증권사 공통이에요. 추가로 해외 주식 거래 시 **환전 수수료(보통 0.5~1원)**가 발생하는데, 이건 증권사마다 우대율이 다르니 비교해보세요. 그 외 계좌 유지비나 앱 사용료 같은 건 전혀 없어요.
Q5. 증권사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현재 보유 중인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이전할 수 있어요. 증권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계좌 대체” 또는 “주식 이전” 신청하면 돼요.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른데 보통 종목당 1만 원 내외예요. 아니면 기존 계좌에서 주식 다 팔고, 새 증권사에서 다시 사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매도하면 세금이 나가니까 보유 기간과 수익률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주식 초보가 증권사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주식 초보 증권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요소는 거래 수수료입니다. 2025년 현재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0.01%에서 0.5%까지 최대 50배 차이가 나요. 같은 삼성전자 주식 100만 원어치를 사더라도 키움증권은 100원, 대면 거래 증권사는 5,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거죠.
두 번째는 모바일 앱(MTS)의 사용 편의성이에요. 초보자라면 복잡한 차트와 메뉴보다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쉬운 매수/매도 버튼이 중요합니다. 토스증권이나 카카오페이증권처럼 간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앱이 초보자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죠.
세 번째는 고객 서비스와 교육 콘텐츠입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용어도 어렵고 매수 타이밍도 잡기 힘들어요. 이럴 때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투자 리포트, 유튜브 강의, 고객센터 상담 품질이 큰 도움이 됩니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같은 대형 증권사들이 이런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요.
추가로 체크하면 좋은 사항은 신규 가입 이벤트 혜택입니다. 2025년 현재 대부분의 증권사가 비대면 계좌개설 시 3개월~1년 수수료 무료 또는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이런 혜택만 잘 활용해도 초기 거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025년 증권사 수수료 비교표 (국내 주식 기준)
아래 표는 2025년 11월 기준 주요 증권사의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벤트 적용 전 기본 수수료와 이벤트 적용 후 우대 수수료를 함께 비교해보세요.
| 증권사 | 기본 수수료 | 이벤트 적용 수수료 | 이벤트 기간 | 비고 |
|---|---|---|---|---|
| NH투자증권 | 0.01% | 평생 0.01% | 평생 | 최저 수준 |
| 키움증권 | 0.015% | 0.015% | – | 온라인 우대 |
| 한국투자증권 | 0.014% | 3개월 0원 → 이후 9개월 0.015% | 총 1년 | 신규 고객 |
| 미래에셋증권 | 0.014% | 3개월 0원 → 이후 9개월 0.07% | 총 1년 | 해외주식 강점 |
| 삼성증권 | 0.497% | 1년간 0.03% | 1년 | 대면 시 비쌈 |
| KB증권 | 0.015% | 평생 0.015% | 평생 | 온라인 우대 |
| 토스증권 | 0.015% | 평생 0.015% | 평생 | 초보자 친화 |
| 카카오페이증권 | 0.015% | 평생 0.015% | 평생 | 간편 거래 |
| 하나증권 | 0.014% | 평생 0.014% | 평생 | 낮은 수준 |
| 메리츠증권 | 0.015% | 평생 0.015% | 평생 | 해외 종목 다양 |
표에서 보시다시피 NH투자증권이 0.01%로 가장 저렴하고, 삼성증권은 기본 수수료가 높지만 이벤트 적용 시에는 경쟁력이 있어요. 중요한 건 반드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지점 방문해서 대면으로 만들면 수수료가 2~3배 비싸집니다.
참고로 위 수수료 외에 **유관기관 제비용 0.0036396%**는 모든 증권사에 공통으로 부과돼요. 이건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 내는 돈이라 피할 수 없지만, 100만 원 거래 시 36원 수준이라 거의 무시할 만한 금액이에요.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팔 때만 부과되는데, 2025년부터 0.15%로 인하됐어요. 이전에는 0.18%였는데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율을 낮춘 거죠. 이것도 증권사와 무관하게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증권사 TOP 5
1. 토스증권 – 가장 쉬운 앱, 소액 투자 최적화
토스증권은 주식 초보 증권사 중에서도 단연 사용이 쉬워요.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주식을 살 수 있고, 1만 원부터 소수점 단위로 매수가 가능해요. 화면도 직관적이라 ‘매수’ 버튼 하나로 주문 완료되는 간편함이 장점이죠.
수수료는 0.015%로 평생 우대가 적용되고, 미국 주식도 원화로 바로 살 수 있어 환전 걱정이 없어요. 다만 전문 투자자용 차트나 분석 도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에요. 완전 초보자나 소액으로 시작하는 2030세대에게 추천합니다.
2. NH투자증권(나무) – 최저 수수료 + 전문가용 기능
NH투자증권의 ‘나무’ 앱은 **국내 최저 수수료 0.01%**를 자랑해요. 거래가 잦은 투자자라면 수수료 절약 효과가 상당하죠. 앱 기능도 풍부해서 실시간 차트, 종목 분석, 뉴스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초보자에겐 메뉴가 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거래량이 많거나 장기 투자를 계획 중이라면 수수료 절약 효과가 크니까 추천합니다.
3. 키움증권(영웅문) –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
키움증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가 사용하는 증권사예요. 영웅문 앱은 기능이 정말 많고, HTS(PC 프로그램)와 연동도 잘 돼서 본격적으로 투자하려는 분들이 선호하죠.
수수료는 0.015%로 중간 수준이고, **해외주식 환전 우대율이 95%**로 높아서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 유리해요. 단점은 앱 실행 속도가 느리고 업데이트가 잦다는 거예요. 하지만 기능과 안정성을 따지면 최고 수준이라 중급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고려해보세요.
4. 삼성증권(mPop) – 해외주식 투자 + 프리미엄 서비스
삼성증권은 기본 수수료는 비싸지만 **비대면 이벤트 적용 시 1년간 0.03%**로 합리적이에요.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강력해서 3개월 무료, 이후 9개월 0.09%로 다른 증권사보다 저렴해요.
앱 디자인도 깔끔하고, 삼성 리서치센터의 전문 리포트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해외 주식 투자 비중이 높거나 프리미엄 서비스를 원한다면 삼성증권을 추천합니다.
5. 카카오페이증권 – 카톡으로 투자 정보 받기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톡과 연동돼서 알림을 카톡으로 받을 수 있어요. 주문 체결, 시세 알림을 카톡으로 확인하니 편하더라고요. 앱도 카카오페이 안에 통합돼 있어서 익숙한 느낌이에요.
수수료는 0.015% 평생 우대고, 소수점 매매와 자동 적립식 투자 기능이 있어서 매달 일정 금액씩 투자하기 좋아요. 카카오 서비스를 자주 쓴다면 카카오페이증권이 편할 거예요.
해외주식 투자한다면? 수수료와 앱 비교
미국 주식이나 해외 ETF에 투자하려면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도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국내 주식보다 수수료가 훨씬 비싸거든요. 2025년 기준 주요 증권사의 미국 주식 수수료를 비교해볼게요.
증권사기본 수수료이벤트 수수료이벤트 기간환전 우대삼성증권0.25%3개월 0원 → 9개월 0.09%1년90%키움증권0.25%3개월 0원 → 10개월 0.07%1년95%미래에셋증권0.25%3개월 0원 → 9개월 0.07%1년90%한국투자증권0.25%3개월 0원 → 9개월 0.09%1년90%NH투자증권0.25%1개월 0.00051% → 11개월 0.09%1년90%토스증권0.25%평생 0.25%-원화 직접 매수
표에서 보면 기본 수수료는 모두 0.25%로 동일하지만, 신규 고객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3개월~1년간 무료 또는 대폭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키움증권이 10개월간 0.07%로 가장 오래 혜택을 주고, 삼성증권은 9개월간 0.09%로 경쟁력이 있어요.
환전 우대율도 중요한데, 키움증권이 95%로 가장 높아요. 예를 들어 1,000달러를 환전할 때 일반 환율 스프레드가 20원이라면, 키움증권은 1원만 부담하면 돼요. 연간 수백만 원을 투자한다면 환전 수수료만 해도 수만 원 절약할 수 있죠.
토스증권은 특이하게 원화로 직접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어요. 환전 과정 없이 원화 잔고로 바로 테슬라나 애플 주식을 사는 거죠. 소액 투자자에게는 편하지만 수수료 우대 이벤트가 없다는 게 단점이에요.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과 주의사항
주식 초보 증권사 계좌는 반드시 비대면으로 개설하세요. 지점 방문하면 수수료가 2~5배 비싸지고, 신규 가입 이벤트 혜택도 못 받아요. 비대면 계좌개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10분이면 끝나요.
계좌개설 순서는 이렇게 진행돼요. ① 증권사 앱 다운로드 → ② 본인인증(카카오톡 또는 PASS) → ③ 신분증 촬영(운전면허증 또는 주민등록증) → ④ 영상 통화로 본인 확인 → ⑤ 계좌 비밀번호 설정 → ⑥ 입금 계좌 연결. 영상 통화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직원이 신분증과 얼굴만 확인하는 거라 1분 안에 끝나요.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어요. 첫째, 계좌개설 시 ‘영업점’을 인터넷으로 지정하세요. 실수로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면 수수료가 오프라인 요율로 적용돼서 비싸집니다. 대부분 앱에서는 자동으로 인터넷 영업점이 선택되지만,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둘째, 신규 가입 이벤트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하는 증권사가 많아요. 계좌만 만들고 이벤트 신청 안 하면 수수료 무료 혜택을 못 받아요. 계좌개설 완료되면 앱의 ‘이벤트’ 메뉴에서 “비대면 수수료 우대 이벤트” 같은 걸 찾아서 꼭 신청하세요.
셋째, CMA 계좌를 함께 개설하는 걸 추천해요. CMA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증권사 통장인데, 주식 거래 후 남은 돈에 연 2~3%대 이자가 붙어요. 일반 은행 예금보다 금리가 높아서 대기 자금 운용에 좋죠.
증권사 선택 후 꼭 챙겨야 할 이벤트 혜택
계좌를 만들었다면 추가 이벤트 혜택도 꼼꼼히 챙기세요. 2025년 현재 증권사들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에요.
첫 거래 이벤트가 대표적이에요. 계좌개설 후 30일 내에 첫 주식 매수하면 3,000원~10,000원 현금을 주는 증권사가 많아요. 토스증권은 첫 거래 시 5,000원 캐시백,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 포인트 5,000원을 줘요. 금액은 작지만 공짜로 받는 거니까 챙기면 좋죠.
친구 추천 이벤트도 활용해보세요. 내가 친구에게 추천 코드를 주고 친구가 계좌 개설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10,000원~30,000원 현금을 줘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이런 이벤트를 자주 해요. 주변에 주식 시작하려는 친구 있으면 같이 가입하는 게 이득이에요.
입금 이벤트는 일정 금액 이상 입금하면 추가 혜택을 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한국투자증권은 100만 원 입금 시 미국 주식 10달러 쿠폰을 줘요. 입금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니 투자 예정 금액이 있다면 이벤트 기간에 맞춰 입금하세요.
자동 이체 설정하면 매달 추가 포인트나 수수료 할인을 주는 경우도 있어요. 급여 계좌에서 매달 자동으로 일정 금액을 증권 계좌로 이체 설정하면 연 0.5~1% 금리 우대나 수수료 추가 할인 혜택이 있어요. 적금처럼 꾸준히 투자하려는 분들에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공모주 청약 우대도 챙기세요. 일부 증권사는 신규 고객에게 공모주 청약 시 수수료 면제 또는 당첨 확률 우대 혜택을 줘요. 공모주는 상장 첫날 수익률이 높은 경우가 많아서 초보자도 도전해볼 만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증권사 여러 개 만들어도 되나요?
네, 여러 증권사 계좌를 동시에 가져도 전혀 문제없어요. 오히려 증권사마다 강점이 다르니까 2~3개 만들어서 용도별로 쓰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국내 주식은 NH투자증권(수수료 최저), 해외 주식은 삼성증권(이벤트 좋음), 소액 투자는 토스증권(사용 편함) 이런 식으로 분산하는 거죠. 단, 휴면 계좌가 되지 않게 1년에 1번씩은 거래하는 게 좋아요.
Q2. 계좌개설할 때 돈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계좌개설 자체는 0원이에요. 신분증과 본인인증만 있으면 무료로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주식을 사려면 당연히 돈을 입금해야 하죠. 일부 증권사는 신규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입금 시 현금 지급” 같은 조건을 걸기도 하는데, 이건 선택 사항이에요.
Q3. 주식 초보는 얼마부터 시작하면 좋나요?
10만 원~100만 원 정도면 충분해요. 처음엔 큰돈 넣지 말고 소액으로 거래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해요. 토스증권이나 카카오페이증권은 1만 원부터 소수점 단위로 살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경험이 쌓이면 금액을 늘려가는 게 안전한 방법이에요.
Q4. 수수료 외에 숨겨진 비용은 없나요?
**유관기관 제비용 0.0036396%**와 매도 시 **증권거래세 0.15%**는 모든 증권사 공통이에요. 추가로 해외 주식 거래 시 **환전 수수료(보통 0.5~1원)**가 발생하는데, 이건 증권사마다 우대율이 다르니 비교해보세요. 그 외 계좌 유지비나 앱 사용료 같은 건 전혀 없어요.
Q5. 증권사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현재 보유 중인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이전할 수 있어요. 증권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계좌 대체” 또는 “주식 이전” 신청하면 돼요.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른데 보통 종목당 1만 원 내외예요. 아니면 기존 계좌에서 주식 다 팔고, 새 증권사에서 다시 사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매도하면 세금이 나가니까 보유 기간과 수익률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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